좋아하지만 거리를 두는 이유
불안형 vs 안정형 vs 회피형
초등학교 시절 이런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남자애가 여자애를 놀리는 이유는 사실 좋아해서 그런 거다!
자기 마음을 알지 못하고, 표현하기 오글거려서 괴롭히면서 관심을 표현하는 남자아이들의 장난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혹시, 어른이 된 지금도 좋아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에게 일부러 관심 없는 척 하지는 않으시나요?
연애할 때 유독 내가 내가 아닌 거 같고 이상해지는 거 같다면? 라이프 코어 센터와 함께 나를 돌아보고 찾아가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마다 관계에서 사랑을 확인하고, 가까워지고, 거리를 두는 방식이 다른데요. 불안형 vs 안정형 vs 회피형으로 크게 나눠본다면, 나는 어떤 유형인가요?
1. 불안형
내가 감정적으로 느끼는 것이 늘 사실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내가 지금 불안해서 생각이 이렇게까지 가는구나'를 알아차리는 것. 그것이 감정적인 추측과 사실을 구분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2. 안정형
누구에게나 개인적인 공간과 시간은 필요하기에 서로에 대해 대화를 통하여 충분히 알아가고, 개인적인 공간을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3. 회피형
자꾸만 미련이 남는 이별을 하고 있었다면, 이제는 소중한 인연을 붙잡기 위해서 내 솔직한 마음을 한마디라도 표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표현이 오히려 상대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불안형과 회피형이 나쁜 것이 아닌, 관계에서 어떤 반응을 주로 하는지 알아차리고 조금 더 안정적인 관계 방식을 연습하는 게 중요합니다.